1.아! 그곳이 사장님 사업장이었군요. 길안을 통해 영천으로 가는길은 온통 사과밭인데,

   오대사과작목반을 지나서 인가  버섯농장이 있길래 특이하게 생각했거든요.

2.사장님은 창의력이 대단하신분 같아요. 홈피에 들어가 보고 놀라움을....

3.우리는 통상 내게 좋으면 남도 좋아할거라고 생각하지요, 사장님이 좋아하시는일이라고

   고객들도 좋아할까요? 제가보기에는 사장님께서 매출하시는 제품을 보면 고객이 어떤 체험을

   요구하는지 알수 있을것 같아요.

   홈피를 통해서 고객분들에게 어떤 체험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4.주제넘다 생각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모든 답은 항상 고객(현장)에 있다도 생각하거든요.

   저도 강의가 진행될 때마다, 무의미하게 지낸 시간을 안타까워 하고, 그때 조금 더 용기를 내어볼걸 하고

   후회하는 일들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배워야합니다. 우리나라는 기업의 대표가

   되는길을 가르처주는 곳이 하나도 없고 스스로 터득하며 가야 하니까요.

   비피해 없이 뵈올때까지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