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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6기생 MT \"100-1에서 100+1로 가는 길\" 수업전경 |
| 글쓴이 |
웹지기 |
날짜 |
2007.09.24 |
조회수 |
3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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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생 MT '100-1에서 100+1로 가는 길' 수업전경
첫번째 방문지 경북 고령 < 개 실 마 을 >
이렇게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사진속으로 들어가기란 쉽지 않은 모양입니
다.^^ 어찌되었건 화이팅!!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양박사님과 고령군수님과의 만남
유후~ 맛난 음식들도 가득 준비해주셨습니다.
재치와 유머 입담으로 우리를 즐겁게해주신 이태근고령군수님의 환영사
벤처인 답게 귀를 쫑긋 세우는 것도 잊지 않으시는 6기..
본인을 청년이라 소개하신 개실마을의 김병만 사장님
개실마을의 농촌관광 현황 및 발전방향에 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지요?
언제나 만남의 자리는 설레임이 공존합니다~
여기는 고령의 대가야박물관~ 웅장함에 모두들 눈이 휘둥그레~
차근차근 박물관을 관람하며..
다음이동 코스는.. 산청의 지리산자연휴양림
이곳에서는 축제에 관한 불꽃튀는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귀담고 보안하며, 보충하며~ 우리는 그렇게..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참여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지난시간 지글짝보글짝에 이은 두번째 시간~함께 움직이는 즐거운 레크레
이션
모두들 적극적으로 따라해보고..
반가운 얼굴들.. 응원차 방문해주신 5기 선배님들
진지한 태도
반별 축제 의견 발표시간
빛나는 의견
이날의 심사위원!!동아일보 지명훈 기자님의 토의 총평
대덕넷 기자님의 총평
다짐의 시간.. 촛불의식~
함께있음을 감사하고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함께있음을 감사하고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촛불에 내 마음을 담아
하나하나 촛불이 모여..
불타는 열정으로.. 희망으로..
한폭의 그림처럼..
두번째 아침.. 주르륵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우리는 진주 장생도라지를 방
문했습니다.
방문과 동시에 이루어진 장생도라지 이영춘 사장님의 바이오센터 소개
바이오센터 견학중!! 언젠가는 이런 시스템을 가진 벤처인들이 모두 되시
길 바랍니다.
창피할때는 눈질끈감고 웃어버려!!
푸하하하~
맛있는 도시락을 벤처인의 품에 안겨주신 경남농업기술원 김재호 원장님
환영사
인터뷰의 요령을 콕콕찝어 알려주신 KBS 6시 내고향의 함형진 부장님
인간의 희노애락이 그녀의 강의에 모두 포함되있더군요..
뭉클한 강의의 여운.. 감사했습니다. 명지대 정덕희 교수님
정덕희 교수님의 입담에 여럿 쓰러집니다~
공감~ 또 공감~
강의 후 이루어진 정덕희 교수님의 싸인회 시간
도란도란 모여앉아.. 부족하지만 맛있는 도시락도 함께 먹었습니다
그녀의 열정으로 나날이 번창하는 사업을 일궈내신 프랜토피아 서은정 대
표님
100-1에서 한걸음 내딧는 벤처인들..
차근차근 하나하나 질문에 답변해주시는 프랜토피아 사장님
하나라도 놓칠세라 긴장하는 벤처인
그들의 살아 있는 눈빛은 오랫동안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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