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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에고 에고 창피해라 |
| 글쓴이 |
백유현 |
날짜 |
2012.05.01 |
조회수 |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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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기 사천 나비마을 백유현입니다 정말 정말 빨리가버린 일년입니다 신나고 좋은 졸업식날 팅팅부은 얼굴로 에고 에고 창피해서 고개도 못들고 망신 망신 조업식날 동기분들에게 좀잘보일려고 머리염색했다가 팅팅부어서 눈도 안보이고 졸업식 내내 앞줄 구석에서 일년 동안에 도와주신 동기분들에게 인사도 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 입학식날 비가오면 일년 내내 좋은 날씨에 공부하지 않을까요 입학해서 정말 정말 열심히 학교에가고 배우고 못하는 공부도열심히하고 좋은 동기분들 만나서 행복했읍니다 노래하는 농부들.기타치는 농부들.책읽는농부들.예비농과같이한 난타.대학원.식문화들 정말로 우리는 하나가 되어서 같이한 열정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음으로 양으로 집행부를 지원해주신 11기동기분들 사랑합니다 건강 하세요 .이제부터 11기는 12기를 위해 새로운 준비를 할까합니다 5월 체육대회 행사 준비는 경남학우여러분들이 준비를 할까합니다 준비는 경남팀이 하지만 다른지역 학우여러분들도 참석하시어서 후배님들의 행사를 도와주세요 11기동문여러분 이제는 각자의 농장.회사에서 그동안 배운벤처의 정신으로 열심히 정말열심히 각자의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그리고 5월 20일에 우리 대학에서 만나요 11기 회장 백유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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