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타치는 농부 12기 윤찬식 입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뛰고 설레입니다.

학창시절부터 꼭 배우고 싶었던 기타를 큰마음먹고 시작하는 저로서는

새로운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전혀 모르는 새로운 것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려고 도전을 해봅니다.

기타치는 농부님들중에서 기타초보님들은 열심히 기타와 놀아보시고 다음수업날 김백근 명예회장님에게

지도를 받도록 하였습니다.또한 드럼이나 키보드 베이스등 다른 악기를 하시는 분도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기타치는 농부들에서 밴드를 만들어 가능하다면 연주를 해볼생각입니다.어렵고 힘들지만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보고자 합니다.생각해보세요 기타연주와 밴드공연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설레고 두근거립니다.

벤처대화이팅 기타치는 농부님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세요.^^

ps:다음 수업날 1시까지 오실수있는분은 오셔요^^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