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석(CFO강의노트)에보면 워렌버핏의 예를 들면서 위대한 기업을 언급하고있다.일반적으로 위대한 기업에는 위대한 경영자가 있다고 말한다.여기서 위대한 경영자는 통찰력과 강력한 지도력을 갇고있어서 임직원들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킬수 있는 슈퍼스타와도 같은 존재라고 할수있다.그러나 워렌버핏은 이와같은 걸출한 경영자에 의존하는 기업은 진정한 의미의 위대한 기업이 될수 없다는 독특한 의견을 제시한다.슈퍼스타에의존하는 기업은 오히려 경쟁력을 쉽게 상실할수도 있기때문이다.그는 미국 미네소타에 있는 세계최대병원인 메이요클리닉을 예로들어 설명한다.우리는 메이요 클리닉에 병원장이 누구인지 알필요가없다.다만 큰병에 걸렸을때이병원에 가면 생존확률과 완치율이높을것이라는 믿음은 변치않는다.수많은 역량있는 의료진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개선하는 과정에서 경쟁력이 향상되어왔기 때문이다.기업 임직원의 역할도 이와 다르지 않다.슈퍼스타가 와 같은 걸출한 지도자가 있다면 이는 축복이지만 이러한 슈퍼스타가 없더라도 위대한 기업이될수있는 것이다......중략

정보와 조직을 이용하고 시스템화하여 조직자체가 스스로 움직여 갈수 있기 위해서는 사회적진화가 있어야한다.

예전에는 책은 도서관에 가면있다!---->따라서 책을 사지않아도 된다?

요즘은 책은 도서관에 있지만 ?--------->항상 내곁에는 없다!(보고싶을 때 보려면 내책장에 있어야함^^)

한권의 책을 읽고 난후 다시 되새겨서 보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그래서 요즘은 책욕심이 많아졌습니다.

확실히 벤처대다니면서 상태가 좋아진것같아요 ^^ㅋㅋㅋ즐거운 밤되새요 용감한녀석12기 윤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