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천지인  꽃재배농장을 하고 있습니다

민박사님의 질문과 답을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내딸이 농사꾼과 결혼한다면?

저는 직업보다는 삶의 인격을 보는게 우선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농사는 부가 100%목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부와 거리가 멀다고도 결코 생각지 않습니다

다만 기폭이 좀 있을분이지요 삶의 풍랑과 기폭은 우리 삶에서 늘 겪는일

열심히 기본을 지키며 인내하는 노력과 늘 열려있는 변신의 열정이 있다면 부는 저절로 따라온다고 생각해요

농사의 최일선에 있는 저의 입장에서 자식들이 신뢰하며 선택할수있는 농업을

이루는게 제 꿈입니다 그러기위해 농사의 고품격을 추구하며 오늘도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