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벤 태풍의 피해를 심하게 입은 11기 깁재규 동문의 하우스에 화순 동문회가 자원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아주 심하게 파손 되어 어디서부터 작업해야할지 난감합니다.
그래도 한걸음 한걸음부터 시작해야죠~~
오늘은 비닐제거작업위주로 일하기로 하였네요~~
모두들 열심히 작업중~~
입이 즐거운 새참 시간~~
예농스 함진자 동문과 재학생 배순자 동문~~
얼추 비닐 제거 작업이 마무리 되어 갑니다.
봉사활동을 마무리 하고 늦은 점심이지만 아주 맛있는 식사를 하였답니다.
오늘 자원봉사에 참여하신 동문 여러분 정말 수고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화순지역도 예외는 아니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네요~~
10기 양회경 동문
11기 김재규동문
11기 조영순 동문 등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었어요~
하지만 열정을 가지고 복구작업에 매진하시는 분들의 모습에서 희망찬 미래가 보이네요~~
힘들지만 다시 일어서는 벤처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꿈,열정
11기 박인권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