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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를 부탁해
글쓴이 이혜경 날짜 2009.05.13 조회수 1835

친정어머니 !       

저는 스물아홉에 어머니를 하늘나라에 보내 드렸습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전 눈물이 나지 않더군요

기쁜마음으로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운건 어쩔수 없습니다

본문 중에 엄마도 엄마가 필요했슴을 모르고 지나친 걸 후회하는 대목이 나오더군요

가슴이 터질 것 처럼 먹먹했습니다

저는 어머니 자격이 없는 때가 종종 있지요

우리 엄마는 꿈도 못꾸었을 일를 저는 제 아이들에게 합니다

왜냐면

엄마가 아닌 오로지 나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싶으니까요

아이들만 처다보다간 나중에 아이들에게 원망을 할것 같고 내 삶을 후회 할것 같아서

아이들 우선이 아닌 부부 우선으로 계획이나 일를 추진합니다

그런 결정이 있었기에 6기 졸업때 열정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핑게로 출석에 소홀했다면 그런 결과물은 힘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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