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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조경영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글쓴이 사무국 날짜 2009.12.08 조회수 1820

창조경영에 대한 오해와 진실


최근 ‘창조경영’이 기업경영의 핵심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 기업은 창의성을 특정 개인이나 조직에만 주어지는 천부적 재능으로만 간주하고, ‘요행에 의한 창조를 바라는’ 천수답 경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창조경영에 대한 4가지 오해 >

첫 번째 오해는 기업의 창조를 ‘한 명의 천재’가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기업들은 일반적으로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성원 간 협력과 의사소통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와 규칙을 활용한다. 기업 내 임직원들의 협업뿐만 아니라, 타 기업, 소비자 커뮤니티 등 외부 조직과의 협력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오해는 ‘직원의 자율’을 강조하기만 하면 창조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런 자율은 창조의 필요충분 조건이 아니며, 창조와 혁신에 대한 CEO의 커미트먼트와 리더십이 필수적이다. 특히, 실패에 대한 CEO의 긍정적 태도와 이를 반영한 기업문화는 창조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직원들의 위험감수를 촉진한다.


세 번째는 창조가 ‘섬광처럼’ 이루어진다는 오해이다. 하지만 창조나 혁신은 어느 한순간 섬광처럼 나타나기보다는 아이디어의 교환 및 피드백 과정에서 ‘서서히 부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창조적 결과물이 부상하는 과정에 대한 관리가 필수적이며, 특히 데드라인 관리와 효율성 추구가 중요하다.


네 번째 오해는 성공의 핵심이 ‘아이디어’라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기업은 아이디어 자체보다 아이디어를 내고 구체화하는 ‘인재’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창조경영을 위한 근본 토대가 바로 인재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또, 조직의 창의성 향상을 위한 필수요소로 구성원의 다양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기업은 창조경영에 대한 경외심이나 오해 때문에 창조역량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사전에 포기하는 愚를 범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창조경영이 특정 산업분야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고, 도 실제로 구현될 수 있는 것임을 유념해야 한다.


SERI경영노트 제 29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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